한미서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떠난 인천여행 - 배다리 헌책방 골목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어 내려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 배다리 헌책방 골목 실은 말이 골목이지 지금은 작은 책방 몇 곳만이 운영중이다 매일 주인이 바뀐다는 요일가게 나비날다 책방 배다리 사거리에 있는 배다리 안내소 요일가게와 나비날다 책방, 배다리 안내소는 너무 일찍 간 탓인지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진 탓인지 전부 문을 열지 않았다 다른 여행자들의 글을 보고 기대를 가지고 찾아갔지만 전혀 구경을 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날씨도 엄청 추웠는데 손과 가슴이 시렸다 ㅠㅠ 골목 입구에 있는 대창서림과 집현전 카페 오아시스 오늘 사진을 찍으면서 저놈의 그림자가 너무 야속했다 집에 와서 사진을 보정을 해도 저 예쁜 카페가 칙칙해보인다 내 사진 실력이 칙칙한건가... ㅠㅠ 드라마 "도깨비".. 더보기 이전 1 다음